[MBN스타 대중문화부] ‘신의 선물-14일’ 이보영이 김유빈과 함께 한국을 떠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 김수현(이보영 분)은 샛별(김유빈 분)의 납치 14일 전으로 돌아갔다.
수현은 샛별의 죽음을 막고자 함께 하와이로 떠나려 한다. 수현은 서둘러 짐을 싸 하와이 행 비행기에 오른다.
비행기를 탄 수현은 “이제 됐다”며 안심, 잠든다. 수현이 잠든 동안 샛별은 기내식으로 나온 호두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 ‘신의 선물-14일’ 이보영이 김유빈과 함께 한국을 떠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사진=신의선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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