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폴포츠 효린
영화 ‘원챈스’의 주인공 폴포츠와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폴포츠와 효린은 화보 촬영 후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은 가까이 붙어 서서 밝게 웃고 있습니다. 효린은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특유의 쾌활함을 뽐냈습니다.
이 날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진행 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문제없이 영어로
폴포츠 효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폴포츠 효린, 완전 대박이네” “폴포츠 효린, 둘이 무슨 화보를 찍었을까” “폴포츠 효린, 영화 주인공이라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