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7일 오전 이민호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기자회견과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이민호는 검은색 트렌치코트에 스키니진과 회색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세련된 조각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을 보러 온 팬
한편 이민호는 영화 ‘강남블루스’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민호 출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출국, 가지마 어디 가?”, “이민호 출국, 여전히 상속자 포스”, “이민호 출국, 다음 드라마는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