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반전, 시청자 전율케한 “반전에 반전!”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반전이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5일 첫 방송된 ‘쓰리데이즈’에서는 대통령 경호원 한태경(박유천 분)과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를 둘러싼 사건에서 이동휘를 저격한 범인이 함봉수(장현성 분)임을 공개하는 반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방송에서는 함봉수를 추궁하는 한태경을 함정에 빠트리는 함봉수의 모습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쓰리데이즈 반전을 본 네티즌들은 “쓰리데이즈 반전, 소오름” “쓰리데이즈 반전, 무섭다” “쓰리데이즈 반전...하” “쓰리데이즈 반전, 전율했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