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가 7일 오전 모친상을 당했다.
심형래는 현재 어머니의 사망으로 상심에 빠진 채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에는 개그맨 선후배 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인은 서울 구로 고대병원 장례식장 202호에 안치됐다. 오는 9일 오전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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