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그린의 과거 누드 화보가 뒤늦게 화제입니다.
에바그린이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300:제국의 부활’에서 파격 정사신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누드 화보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에바그린은 지난 2009년 패션잡지 ‘태틀러’를 통해 누드화보를 선보였습니다. 보일 듯 말듯 아찔한 포즈와 매혹적인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알몸으로 테이블 위에 앉아 오른팔로 가슴을 감싼 포즈는 1970년대 영국의 섹시스타 샤롯 램플링의 누드 사진을 완
에바그린 누드 화보에 네티즌들은 “에바그린 누드, 섹시 지존”, “에바그린 누드, 마른 것보다 훨씬 섹시해”, “에바그린, 완전 워너비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에바 그린은 ‘300: 제국의 부활’에서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아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름답고 섹시한 독보적인 여전사로 열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