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BS '짝' |
‘짝’ 여성 출연자 전모(29)씨의 사망사건이 충격을 주는 가운데 ‘짝 70기’의 방송 녹화 분은 SBS 측에서 폐기하기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짝’은 프로그램 존폐 여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에 따르면 서귀포에서 촬영한 내용은 ‘짝
SBS는 사과문을 내고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짝' 출연자의 SNS와 전화 통화 등을 통해 촬영 과정에서 과도한 심리적 압박을 받지 않았는지 조사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