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영'
'택신' 김택용(25)이 픽스스타리그에 떴다. 김택용은 6일 서울 가양동 소닉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스타리그' 4강서 한상봉과 5전 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지난 달 27일 픽스스타리그 8강서 임홍규를 꺾고 다시 한 번 저그와 일전을 치르는
6일 서울 가양동 소닉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픽스스타리그' 4강 김택용과 한상봉의 경기를 앞두고 김택용이 인터뷰걸로 나선 레이싱모델 천보영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앞선 4강전서는 조일장이 진영화를 3-1로 꺾고 픽스스타리그 결승전에 먼저 올라갔다. 조일장은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행의 기쁨을 맛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