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태원 서경덕 하우스룰즈가 "아리랑" 현대판을 세계에 알린다. 사진 = 서경덕 교수 |
김태원, 서경덕, 하우스룰즈가 현대판 '아리랑'을 제작해 전 세계에 알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부활의 김태원, 일렉트로닉 그룹 하우스룰즈와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판타지 아리랑(Korean Fantasy-Arirang)'을 만들어 전 세계에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서 교수는 "2년전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
서 교수는 이번에 재탄생한 아리랑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80여개국 주요 인기 음악 프로그램에 CD로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홍보 전략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