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아나운서가 3월 1일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했다. (사진 = MBC 제공) |
배현진 아나운서가 휴직을 끝내고 복귀했다.
지난해 11월 MBC '뉴스데스크'에서 갑작스레 하차했던 배현진 아나운서는 당월 3개월 휴직을 신청하고 쉬었다.
M
배현진 아나운서는 김종국 전 사장이 뉴스데스크 앵커진을 모두 언론노조 소속 조합원으로 물갈이하면서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바 있다.
2월 28일자로 휴직기간이 끝나면서 3월 1일자로 자연스레 복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