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손금`은 어떨까? 손금도사 김진환, 손금 전격 공개

손금도사 김진환이 ‘50억 짜리’ 손금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공유TV 좋아요’에서는 온라인에서 손금풀이로 유명해진 손금도사 김진환이 출연했다.
이날 김진환은 “기억에 남는 손금이 있느냐”는 질문에 “얼마 전 50억짜리 손금이 있었다. 50억을 물려받는 운명이 나타나 있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50억짜리 손금을 가진 여성의 사진을 직접 가져와 보여줬다. 이어 “네 번째 손가락 밑 별점이 물려받는 재산을 의미한다. 별점 위의 두 줄 손금은 10억 단위다”라며 “이 여성분은 50억정도가 보였는데 알고보니 아버지가 대기업 사장출신이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환은 ‘50억 손금’에 이어 정주영 회장의 ‘막쥔손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막쥔손금은 지능선과 감정선이 하나로 이어진 손금으로, 운이 강한 손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