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이 바쁜 해외 스케줄로 인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격 하차한다.
한 매체는 5일 ‘나 혼
자 산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양요섭이 오는 7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에 임한 양요섭은 추후 해외 활동 일정에 주력하기 위해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
양요섭은 지난해 10월부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친숙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