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이보영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졸업사진까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보영은 앞서 예전과 사뭇 다른 얼굴로 네티즌 사이에서 성형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하지만 논란은 지난 2005년 팬카페에 이보영의 사촌동생이 이보영의 어린 시절과 여중시절 사진들을 게재하며 사라졌다.
이와 관련해 이보영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쌍꺼풀이 짝짝이라서 오래 전 한 쪽 눈만 살짝 집어줬을 뿐인데 논란이 이는 것이 불편하다"며 "여중 시절 사진으로 해명이 됐으
이보영 대학시절에 이어 어린 시절 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에 이어 어린 시절 사진, 이보영 수술 전에도 예뻤네!"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에 이어 어린 시절 사진, 지성 부럽다" "신의 선물 이보영 대학시절에 이어 어린 시절 사진, 쌍꺼풀 수술은 성형도 아니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