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협찬 홍보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선예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특정 브랜드나 상점, 음식점 등을 직접 언급하는 홍보성 글을 올렸다 협찬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선
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별 볼일 없는 제 이름의 파워로라도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협찬의 대가로 오해하지 마세요. ‘파워블로거’라는 닉네임도 제겐 과분하게 들리네요”라고 해명했다.
선예 논란 해명에 네티즌들은 “선예 논란 해명, 너무 일이 커진 듯”, “선예 논란 해명, 잘 해결되길”, “선예 논란 해명, 그럴 수도 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