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스컬, 누드비치 보자마자 반응이… 박장대소!

↑ '무한도전 누드비치 노홍철 스컬' 사진=MBC 방송 캡처

'무한도전 누드비치 노홍철 스컬'

무한도전 누드비치 방문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우사인 볼트를 만나기 위해 자메이카 여러 지역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무한도전 노홍철, 하하, 정형돈은 스컬의 제안으로 누드비치에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누드비치는 촬영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노홍철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오디오로 상황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노홍철은 옷을 벗고 헤어밴드만 한 채 누드비치에 들어갔습니다.

누드비치에 머무는 동안 노홍철은 알 수 없는 웃음과 탄성을 거듭해서 터트려 밖에 머물고 있는 다른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결국 밖에 남아있던 스컬도 노홍철을 따라 누드비치에 들어갔고 노홍철은 누드비치를 가려놓은 펜스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는 "여기 최고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무한도전 누드비치 노홍철 스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누드비치 노홍철 스컬, 저런 곳이 있다니 신기해” “무한도전 누드비치 노홍철 스컬, 노홍철 정말 대박!” “무한도전 누드비치 노홍철 스컬, 스컬이랑 노홍철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