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SNL 코리아’ 유세윤이 아기몸을 가진 천재 CEO로 변신했다.
1일 tvN ‘SNL 코리아’ 시즌5가 새 단장을 마친 후 첫방송됐다.
이날 ‘아기몸 CEO’ 코너에서 유세윤은 아기몸을 가진 천재 CEO를 맡아 연기했다. 신입사원으로 해당 회사에 입사한 박광현은 아기몸 CEO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
여기에 그룹 레인보무 멤버 재경이 등장해 비서가 아닌 보모 노릇을 하기 시작했다. 어린 아이를 다루듯 유세윤에게 밥을 먹였다.
↑ ‘SNL 코리아’ 유세윤이 아기몸을 가진 천재 CEO로 변신했다. 사진=SNL코리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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