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외국인 최초' 사진=SBS |
'박해진 외국인 최초'
배우 박해진이 중국의 '배우 공민 공익 대상'에 초청받았습니다.
제4회 배우공민공익대상은 선행 배우 10명을 선정, 시상합니다.
주최측은 "5년간 박해진이 펼쳐온 숨은 선행에 대해 알게 됐다. 특히 꾸준한 선행으로 감사장을 받는 등 배우공민상 후보자의 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생각돼 외국인 최초로 박해진을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범빙빙, 하이칭, 양미, 천쑤, 리쑈루쟈나이량, 짱이얜, 싸이후커, 천쿤, 위쑤호우 등이 수상했습니다.
한 해 동안
네티즌들은 "박해진 외국인 최초, 얼굴 뿐 아니라 마음씨도 훈훈하네" "박해진 외국인 최초, 선행 내용 궁금해" "박해진 외국인 최초, 박해진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