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가 오는 3월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대규모 오픈행사를 진행한다.
이미 일본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는 한국에서도 최고의 브랜드 명성을 이어가며 격이 다른 디테일을 추구할 예정이다. 특히 ‘저스틴 데이비스’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많은 스타들에게 사랑 받는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는 최근 한국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와의 콜라보레이션 십자가 목걸이와 반지로 한 층 더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맹활약 중인 아시아의 프린스 김현중이 주얼리와 Eyewear의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던 고급 브랜드이기도 하다.
‘저스틴데이비스’는 현재 청담동에 매장이 위치 하고 있으며 3월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을 시작으로 4월 중 롯데백화점 부산 서면 본점에 이어 롯데 백화점 소공동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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