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 캡처 |
짝 남자 5호, 의자왕 등극? 여자 3명이 단체로 마사지…'헉! 이럴 수가!'
'짝'
'짝'의 남자 5호가 여자 2호, 3호, 5호에게 선택받아 화제입니다.
26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짝' 에서 남자 5호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여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5호는 자기소개 시간때 "올해 29세이고 아주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며 "그런데 학생 때부터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지금은 영화 스태프로 일한다. 영화 '늑대소년', '베를린' 등에 참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여자 출연진들은 남자 5호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으며 급기야 여자 2호, 3호, 5호는 바닥에 누운 남자 5호를 위해 단체
개인별 인터뷰 장면에서 여자 출연진들은 남자 5호의 첫인상에 대해 "왠지 모르지만 끌린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첫 인상이 끝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짝 남자 5호 의자왕 등극?" "짝 여자들 웃기네요" "짝 남자 5호 단체 마사지 받아서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