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생일파티룩을 선보여 화제다.
정유미는 가상 남편 정준영을 위해 특이한 몬스터 모양의 컵케이크와 책을 선물했고 정준영은 운동화와 생일 초 서른한 개를 준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생일파티에서 정유미는 서른 한 살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패션으로 눈길을 샀다.
영문이 레터링 된 화이트 티셔츠에 체크 패턴이 드리워진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하여 걸리시룩을 완성한 했는데 이 체크 스커트는 스타일난다의 체크플레어 미니스컷 제품으로 플레어 핏에 클래식한 체크가 어우러져 허리라인에 밴드가 둘러져 좀 더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유미 스커트에 시선가네”, “스커트 어디꺼”, “정준영하고 나이차이 별로 안 나보임”, “생일파티룩까지 이슈구나”, “둘이 정말 잘 되었음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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