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이정이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 서비스 '위제너레이션’의 '미얀마 난민 지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정은 더 많은 이들의 기부를 이끌어내기 위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는 후원자를 대상으로 감사 메시지가 담긴 사진과 친필 사인CD 증정을 약속했다. 후원자들 중 추첨을 통해 3명이 사진을 받게 되며, 5명은 친필 사인CD를 받게 된다. 해당 캠페인의 후원자들은 천원을 기부했더라도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정은 응원 영상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며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이정은 지난 달 유세윤과 함께 ‘유정란’이라는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싱글앨범 ‘별이삼샵’을 발표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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