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씨엔블루 소속사가 음원 유출 사건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한다.
24일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와 통화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사전 음원유출 건과 관련, 이날 강남경찰서에 공식 수사 의뢰를 했다. 법적으로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엔블루는 24일 자정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22일 유튜브와 엠피쓰리 다운로더 앱을 통해서 새로운 앨범 ‘캔트스탑’의 음원이 유출됐다.
↑ 사진=MBN스타 DB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