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편파판정 논란에 휩싸인 ‘피겨퀸’ 김연아의 갈라쇼 시간이 공개된 가운데 ‘무한도전’ 김태호PD가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김연아 갈라쇼 시간 공개에 네티즌들은 “여왕 갈라쇼 꼭 볼게요” “여왕의 마지막 무대 기다려진다” “김연아 갈라쇼 시간, 눈물 날 것 같다” “김연아 갈라쇼 시간, 그냥 안 하면 안 되나?” “김태호 PD, 말 잘한다” “김연아 갈라쇼 시간, 김태호 PD 의견에 동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3일 새벽 1시 30분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에이브릴 라빈이 부른 존 레넌의 곡 ‘Imagine’에 맞춰 마지막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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