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소속사 측은 22일 “이종석의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 이번 ‘런닝맨’ 호주 특집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이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종석은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 후 급격하게 컨디션이 악화돼 이상증세를 호소, 병원을 찾았다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종석은 SBS 새 월화극 ‘닥터이방인’ 주연으로 낙점됐다. 다음 달 초 헝가리 로케이션에 합류가 예정돼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