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에서 진행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을 마치고 내려온 육성재가 대기실 앞에 있는 박스에 들어가 4차원 매력을 선보였다.
육성재는 180cm의 큰 키로 팀 내 장신을 맡고 있음에도 작은 박스에 들어가 연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현지 기자 |
↑ 사진=이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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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는 잘생기고 훈훈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지난 20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 비투비는 ‘뮤직뱅크’에 이어 오는 22일, 23일 MBC ‘쇼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곡 ‘뛰뛰빵빵’의 무대를 갖고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