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에서 임원희가 태평양을 본 소감을 재치있게 털어놓았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임원희는 처음으로 태평양의 모습을 접한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임원희는 “처음 태평양을 보고 육두문자가 올라올 뻔 했다. 물론 고생할 줄은 알았지만 아름다운 광경이 있을 줄 알았다. 나는 살이 햇빛 때문에 타는 것만 예상했다”며 “그러나 첫날 나의 상상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 ‘정글의 법칙’에서 임원희가 태평양을 본 소감을 밝혔다. 사진=정글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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