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붕붕붕’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쉬운 조작으로 친구들과 실시간 4인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게임으로 지난해 각종 연말 음악 시상식 대상을 석권한 인기 그룹 ‘엑소’가 홍보모델로 활약 중이다.
‘다함께 붕붕붕’은 오는 3월 31일까지 천만 다운로드 달성 시 엑소와 이용자 이름으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기부행사 일주일 만에 50만 명에 가까운 이용자가 참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이용자들의 마음이 모여 1억 원이 소중한 곳이 쓰이고 더불어 나머지 엑소 미공개 화보도 볼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