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감독 겸 영화제작사 이준익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준익 감독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일본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 사연과 근황을 알렸다.
이준익 감독은 “‘인 더 히어로’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로 했는데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20신이나 되더라. 거절하려했지만 어쩔 수 없이 출연하게 됐다”며 “현재 나의 작품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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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