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리턴매치’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3월 6일 단독 개봉한다.
약골청년과 강골미녀의 유쾌한 대결을 그린 ‘리턴매치’는 활기찬 스포츠에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더해져 20대의 생기발랄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포츠 로맨스다.
KBS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만능스포츠맨으로 알려진 이지훈이 약골청년 한오기 역을 맡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무모한 대결을 제안하는 당찬 스무 살 청년을 연기한다.
↑ 영화 ‘리턴매치’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3월 6일 단독 개봉한다. |
‘리턴매치’는 오는 3월 6일 인디스페이스에서 단독으로 개봉해, 한 달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