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푸른거탑 리턴즈’ 최종훈이 제대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19일 방송된 tvN ‘푸른거탑 리턴즈’에서 최종훈 병장(최종훈 분)은 동기들로부터 사회의 취업난을 듣게 됐다.
최종훈은 제대 후의 미래에 대해 별 다른 걱정을 하지 않는다.
그는 “학생들 과외가 안되면 부모님께라도 빌붙으면 된다”고 안일한 태도를 보인다. 동기들은 그마저도 쉽지 않은 현실임을 강조한다.
↑ ‘푸른거탑 리턴즈’ 최종훈이 제대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사진=푸른거탑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