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기황후’는 시청률 2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어제 방송된 ‘기황후’에서 기승냥(하지원)은 탈탈(진이한)의 도움을 받아 첩자 명단을 입수해 타화(지창욱)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제 방송된 드라마 시청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기황후가 했구나”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파워 장난 아니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하지원의 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