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2014 소치 올림픽 중계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의 시간대가 최종 변경됐다.
18일 ‘예체능’ 관계자는 “오늘(18일) ‘예체능’이 8시에 방송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소치 동계 올림픽 특집으로 펼쳐지는 이날 ‘예체능’은 강호동이 스포츠 중계까지 맡고 박성호가 프레스 출입을 하면서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즐거움을 전해줄 예정이다.
‘예체능‘이 끝난 후 오후 9시 50분부터 이승훈이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여기는 소치-스피드 남자 10000m‘가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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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