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광박이 안녕
이윤지 광박이 안녕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이윤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밤 늦도록 잠 못 이루었다. 방송 한 시간 내내 울고, 끝나고 생각하며 울고. 울고 울고... '왕가네 식구들' 대본 50권과 함께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광박이 안녕, 흑흑”이라는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왕가네 식구들’ 대본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물을 쏟았는지 빨개진 이윤지의 눈이 눈길을 끈다.
↑ 이윤지 광박이 안녕, 이윤지 광박이 안녕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