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여전한 미모로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16일 명불허전 미모와 편안한 복장에도 돋보이는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흰 셔츠를 입고 금발 머리를 휘날리는 바바라 팔빈은 인형을 연상케 하는 이목구비와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붉은 입술이 눈에 들어오며 그녀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카메라를 향하 밝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 너무도 예뻐 절로 눈이 간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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