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딸 하루가 빅뱅 콘서트 현장을 방문한 모습이 전
이날 빅뱅과 같은 소속사에 속해 있는 타블로는 멤버들의 응원차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평소 빅뱅을 좋아하지만 낯선 상황에 아빠 뒤로 숨은 하루는 쑥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빅뱅 멤버들은 다정한 삼촌으로 변신, 하루와 친해지기 위해 애썼다.
특히 대성은 하루를 위해 물고기 춤과 물고기 마술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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