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우리 결혼했어요' '윤한' '이소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로맨틱 커플 윤한-이소연이 스파 데이트를 즐겨 화제입니다.
윤한과 이소연은 스파를 즐기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고, 평소와 다른 옷차림으로 수줍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내 윤한은 어색한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소연에게 물장구를 치며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
이에 소연은 "남편에게 화장 번지는 모습은 보여주기 싫다"며 물로부터 자신의 얼굴을 완벽히 사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우리 결혼했어요, 윤한-이소연 너무 달달하잖아!" "우리 결혼했어요, 이건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