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 최성준, 박지수, 권태호가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냈다.
이들은 14일 오후 대학생 자원봉사단 V원정대가 아름다운 기부 실천을 위해 시작해 4회째를 맞이한 '발런티어데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가은, 최성준, 박지수, 권태원은 이날 오후 명동에서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기증될 수익금을 모으기 위해 원정단이 만든 수제초콜릿을 직접 판매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진현처 기자jeigun@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