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훈남 영어 선생님 쌤을 공개했다.
도희는 14일 타이니지 공식 트위터에 “쌤 오빠랑 심야 영어 레슨 중! 우리 쌤 오빠 2월 20일 음원 오픈해요~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앉아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도희와 쌤의 모
쌤은 지앤지 프로덕션이 아시아를 겨냥해 선보이는 대형신인이다.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뛰어난 악기연주 실력과 미국 시카고 출신답게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