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신정근이 최다니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최근 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던 신정근은 심사 숙고 끝에 매니지먼트 어와나(Awana)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신정근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속사 어나와 측은 “충무로 대표 신 스틸러 배우 신정근과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배우로서 펼치게 될 역량에 대한 기대감이 크며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정근은 영화 ‘거북이 달린다’ ’하울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더 파이브’등 많은 영화에서 파워풀함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 잡는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 사진제공= 어와나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