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모델 송경아와 한혜진이 ‘택시’에서 뭉쳤다.
13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송경아와 한혜진이 지난 11일 ‘택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CJ E&M이 위치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김구라와 홍은희가 운행하는 택시에 승차,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촬영은 ‘결혼 안한 여자’ 특집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톱모델로서의 에피소드는 물론 연애, 결혼에 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아 MC 김구라와 홍은희를 놀라게 했다고.
↑ 모델 송경아와 한혜진이 ‘택시’에서 뭉쳤다. 사진=MBN스타 DB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