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스컬과 레게 페스티벌 참석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MBC ‘무한도전’ 멤버 일부와 가수 스컬이 자메이카로 출국했다.
MBC 측은 12일 노홍철, 하하, 정형돈 세멤버와 PD가 오전 자메이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지에서 열리는 레게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깜짝 게스트로는 가수 스컬이 합류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방송된 ‘무한도전’에는 자메이카 관광 차관이 출연해 하하를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을 세계적인 레게 페스티벌에 초대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갔구나. 재미있겠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못 가는 멤버 너무 아쉽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기대하고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팀은 약 일주일간 현지에 머물며 레게 페스티발에 참석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