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에서 탈퇴를 선언한 강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올 블랙 패션에 목도리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있다. 모래사장 위에 자신의 이름 'Jiyoung'을 적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지영 근황' 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편, 연기자의 길을 선언한 강지영은 DSP미디어와 계약이 종료되는 4월에 정식으로 카라를 탈퇴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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