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이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LA에서 포착된 빅토리의 버컴에을 포착했다.
자주색 상의와 옆트임이 된 흰색 치마를 입은 빅토리아 베컴은 선글라스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1999년 영국의 유명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한 빅토리아 베컴은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등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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