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의 BH엔터테인먼트 행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선예와 예은이 7주년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예은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7주년! 와 진짜 오네요. 7주년이.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아직 9일이지만~! 7년이라는 세월
선예도 이날 트위터에 “제게 소중한 19~26살의 추억들을 평생도록 함께 나눌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정말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늘 고맙기만 한 원더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이시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축복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