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혜박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따뜻”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트색 비키니를 입은 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혜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무결점 바디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혜박 근황
혜박은 2005년 모델로 데뷔, 동양인 최초로 샤넬, 프라다 등 브랜드 패션쇼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