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수영의 투샷이 관심을 끈다.
유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 9-1 셩. 진짜 축하해 생일. 네가 있어서 정말 든든해.. 아마도 평생 그럴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연속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수영, 훈훈한 우정” “유리 수영, 역시 소녀시대” “유리 수영, 서로에게 참 의지 많이 하는 듯” “유리 수영, 유리 너무 귀엽네” “유리 수영, 수영 생일이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