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의 BH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원더걸스 선예와 예은이 7주년을 감사인사를 전했다.
예은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7주년! 와 진짜 오네요. 7주년이.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아직 9일이지만~! 7년이라는 세월을 서로 믿고 함께해온 멤버들 그리고 우리 원더풀.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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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희는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연기자 활동계획을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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