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은 10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89.2 MHZ) ‘이소라의 가요광장’에서 김지민 관련 질문에 “
이어 김지민 관련 질문에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이제 그만! 여기서 김지민의 얘긴 종지부를 찍겠다”고 잘라 말했다.
이소라는 이에 “이래놓고 6개월 후에 ‘사실 사귄지 2년 됐다’ 이런 기사 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허경환은 “그럼 그 때가서 사과하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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