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2PM 옥택연이 악성 루머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옥택연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라며 “참다참다 못참겠다. 선처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준다”는 글을 남겼다.
이는 무책임한 발언을 한 두 명의 네티즌을 향한 것이다. 해당 네티즌 두 명은 상습적으로 트위터에 성희롱 발언을 쏟아냈다.
↑ 사진=MBN스타 DB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2PM 옥택연이 악성 루머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 사진=MBN스타 DB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