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 팀(유재석, 이광수, 개리, 송지효, 하하, 지석진) 대 올스타 팀(김종국, 강예원, 손호
이날 경기에서 이긴 런닝맨 팀은 휴식을 취했고 패배한 올스타 팀은 식사 준비를 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휴식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지만 송지효는 방 한쪽에서 낮잠을 자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다음 승부를 위한 체력 비축중'이라는 자막으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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